펄떡이는 물고기처럼
스티븐 C. 런딘 외 지음, 유영만 옮김 / 한언출판사 / 2000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축 늘어진 사무실의 분위기를 어떻게 하면 바꿀 수 있을까? 또한 능률을 극대화 할 수 있을까? 여기에 대해 주인공은 어시장에서 힌트를 얻는다. 어시장에서는 모두가 활기에 차 있었다. 그것은 왜 일까? 기러기는 비행을 할 때 서로 소리내어 울면서 전진한다. 그것은 서로를 격려하기 위해서이다. 또한 격려의 의미는 용기를 불어 넣는다는 의미이다. 흔히 부정적 사고를 많이 보인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 긍정적인 사고를 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 더욱 주위 사람들에게 칭찬과 격려를 지속해 가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