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World's First Internet Letter Newspaper)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226호 2009.1.18.


한반도의 평화와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나는 대한민국에 장기투자를 합니다. 대한민국의 경제가 점진적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어느덧 1월도 중순을 넘었습니다. 설연휴도 조만간 시작이 됩니다.
피스레터도 설 연휴를 맞이하여 다음주는 휴간을 합니다.
항상 애독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행복한 설 연휴 되세요!


♣ 칼럼 : 당신의 삶은 무엇을 향합니까?

매년, 매월 그리고 매일 무엇을 위해 살아가나요?
명확한 목표가 없다면 때로는 허망하지 않을까요?

인생에는 어떤 일이 언제 일어날지 모릅니다.
이번 주에는 이모의 병문안을 다녀왔습니다.
오토바이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에 입원을 한 것입니다.
아버님과 함께 병문안을 다녀오고 나서야 어머님은 안도할 수 있었습니다.

삶에 있어 언제, 어떻게 될 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다만, 삶 속에서 현재의 자신을 발견합니다.
때로는 자신도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때로는 자신도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하지만 똑같은 자신의 모습입니다.
그 속에 삶의 목표가 없다면, 얼마나 힘든 인생이 될까요?

우리는 삶의 목표가 있기에 행복합니다.
목표가 있기에 행복하고, 그것을 실천하는 과정이 행복의 과정입니다.
인간은 사람이기에
신이 아니기에
그래서 실패와 실수를 합니다.

하지만 그러한 모든 것이 당신의 삶속에서 성공으로 행복으로 이끌어 줍니다.
지금의 자신의 모습을 사랑하세요!
지금의 자신의 목표를 존중하세요!
당신의 삶은 무엇을 향하고 있습니까?

여기에 답을 할 수 있다면,
이미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또한, 인생에서 승리했을 때
모든 시련과 좌절은 당신에게 내리는 대우주의 아주 특별한 선물입니다.

- 칼럼니스트 李 基準 -


◈ 21세기를 여는 대화(대담:아널드 J. 토인비, 이케다 다이사쿠, 출간:화광신문사)

남녀공학의 득과 실

이케다 : 우리나라의 교육은 유교 도덕의 영향으로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날 때까지는 남녀 따로 실시했습니다. 그러나 전쟁이 끝난 후에는 공립학교는 초등학교에서부터 대학에 이르기까지 남녀공학제로 바뀌었습니다.(중략)

토인비 : 영국에서 1870년까지는 남녀공학을 실시하지 않았습니다. 원칙상의 이유 때문이 아니라 개인적인 사정 때문이었습니다.(중략) 미국에서는 남녀공학 단과대학이 예전부터 있어서 남녀 학생이 함께 수업을 받고 학위를 취득했습니다.(중략)

이케다 : (중략) 학교나 공공기관이 개인에게 가르쳐야 하는 것은, 개인의 자유로운 판단을 존중할 수 있는 각자의 인격을 연마하는 것이고, 올바르게 판단할 수 있도록 소재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중략)

※ <21세기를 여는 대화>는 세계 여러나라의 대학교에서 교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 발행인 / 편집인 / 발송인 : 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池田大作(이케다 다이사쿠) : 계관시인, 세계계관시인, 세계민중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2개 회원국) 회장, 세계 2,200여개의 현창, 595개의 명예시민증, 27개의 국가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 13개 기관에 연구소,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인간학 '인물 에세이' 400편, 해외 식자와의 대담집 43점, 해외 출판 35언어로 1000점,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60여개(확정 포함)에 이르는 명예학술칭호(명예박사/명예교수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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