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를 여는 대화》화제의 책으로 선정

 




한반도의 평화와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대한민국의 경제가 점진적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5만의 피스레터 독자 여러분!
행복한 휴가는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이번에 '인류의 교과서' 인 《21세기를 여는 대화》가 화제의 책으로 선정(독서신문) 되었기에 알려드립니다.
많은 관심과 홍보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이 이 한권의 책으로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독서신문 http://www.readersnews.com)


《21세기를 여는 대화》             

대담자 : 아널드 J. 토인비 · 이케다 다이사쿠

아널드.J.토인비 - 내가 가장 성심성의를 다하는 것은 인류에 대한 일이며, 내가 속한 국가에 대한 일도 아니며, 국가를 지배하는 체제에 대한 일도 아닙니다.

이케다 다이사쿠 SGI 회장 - 인류가 평화와 행복을 추구하며 노력을 거듭할 때, 다른 모든 문제는 해결해도, 마지막까지 남는 것은 권력 악에 대한 문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전 세계에서 계속 읽는 '인류의 교과서'
<<21세기를 여는 대화>>는 1972년부터 1973년에 걸쳐 약 10일 동안 총 40시간에 걸쳐서 진행된 대담을 정리한 것입니다. 화제는 다양했으며, 철학적 명제에서 국제정치 문제까지 대담했다. 하지만, 그 저류에 있는 테마는 하나.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기본적인 여러 문제" 에 대해, 해결의 길을 찾으려고 한 책입니다. 군데 군데 삽입한 제언은 30년 이상 지난 지금도 퇴색하지 않은 탁견입니다.

SGI 회장은 대담 당시 아직 40대. 두 사람은 부모 자식간처럼 나이 차이도 많았고, 성장한 문화 토양이나 처지도 달랐지만, 그 차이를 초월해 풍부한 결실을 거둔 대화였습니다. 극히 일부분에 의견 대립이 보였지만(안락사 인정 여부), 대부분의 문제에 서로 깊이 공명했습니다.

특필할 만한 내용은 토인비 박사가 종교의 역할을 중시하며, 인류를 파멸에서 구제하는 길은 '고등 종교의 르네상스' 밖에 없다며, 깊은 기대감을 보낸 사실입니다.

이 책은 지금까지 27개 언어로 번역·출판되었습니다. 해외의 대학에서 교재로 사용하고 있으며, '인류의 교과서' 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중국처럼 이 책이 '지식인의 필독서' 중 하나로 손꼽히는 나라도 많습니다.

※ 건강하고 행복한 여름이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뉴스 썸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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