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가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이다

아내가 시골 아버님께
전화드리라고 한다

왜냐고 물으니
날씨가 더우니까
아내가 답한다

아버지도 할아버지도
향교 전교를 하셨다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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