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봄


“타인을 위해 무언가를 하면 내가 힘이 난다. 양쪽 모두 이득을 본다. 불전에는 ‘남을 위해 불을 밝히면 내 앞도 밝아진다’고 씌어 있다. 행동하는 사람에게는, 무언가 ‘해주고 있다’는 오만함이 아니라 ‘하게 해주었다’는 겸허함이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지속할 수 없다.”

P.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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