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프레지던트


“한글은 과학적인 글자이며, 만든 목적이나 원리 등이 완벽히 기록으로 남아있다는 것이 참 자랑스럽습니다. 세종대왕은 일반 백성의 소통을 위해 한글을 만들었습니다. 그야말로 세계에 유례없는 애민 정신의 발현입니다. 이 시대에 정치하는 사람들이 다 본받아 가슴에 새겨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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