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칭] 신이 부리는 요술

김상운 


능력의 크기는 단지 [나]를 어떻게 정의하느냐가 결정짓는다. 내 모든 능력은 내 육신 속에 들어 있다고 믿는 사람은 육신의 한계를 벗어날 수 없다. 반면 [나는 우주만큼 무한한 존재]라고 바라보면 능력도 무한하게 쏟아져 나온다. 단순한 시각의 차이로 인생이 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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