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에 ‘불굴의 투혼‘이 맥동하는 한 말법만년(末法萬年) 진미래제(盡未來際)에 불멸의 개가를 울리는 민중사를 남길 수 있습니다. 그 영원한 서사시의 주인공은 젊은 후계인 여러분입니다. /내일의 승리는 ‘불굴의 투혼‘에 있습니다.
자, 사제의 대서원에 살아가는 긍지도 드높게, 모두 함께 만년에 빛나는 영광스러운 역사를 남기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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