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대난을 만나더라도 "그러나 아직 단념하지 않노라. 법화경은 종자와 같고, 부처는 심는 사람과 같으며, 중생은 밭과 같으니라."(어서 1056쪽)라며,
하종의 대투쟁을 관철한 말법의 어불에게 직결한 우리입니다.
부처의 대생명력과 대자비를 샘솟게 해서 존귀한 지용의 서원을 관철하고,
행복의 꽃이 피는 지구 사회를 창출하기 위해 하종의 대화를 유유히 계속하지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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