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도, 또 미래도 창제로 용솟음치는 자비와 용기로 부처의 성업인 광선유포의 대화 여정을 다 함께 유연히 나아가지 않겠습니까!
사제불이이며 이체동심인 깊은 신심의 스크럼은, 어떠한 고난의 눈보라에도 가슴을 활짝 펴고, 밝고 활기차게 승리해 민중 개가의 봄을 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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