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그리고 그 죄장을 소멸하면, 앞에는경애의 확립이 있습니다.
성불이라는 위대한사이토 이 <개목초>의 일절은 대원과 ‘수업‘의 관계도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SGI회장 그렇습니다.
대원을 세우신 대성인께서는 「대난(大難)은 바람 앞의 먼지와같으니라」(어서 232쪽)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대원에 근본을 둔투철한 경애에서 보면, 숙업의 유무는 본질적인 문제가 아닙니다. 가령 어떠한 고난과 수업이 있다 해도 대원의 생명은모든 것을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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