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I회장 그래서 ‘사제불이‘ 인 것입니다. 일으키다‘는 능동입니다. 수동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일어서는 것이 일으키는 것‘ 입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제자의 자각과 결의에 따른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실제로 법화경 권지품에서 석존은 보살들에게 호소합니다. "내가 사자후한 것처럼 그대들도 사자후하겠는가. 지금 여기서 그 맹세를 하도록 하라."고. 이것을바꾸어 말하면, ‘제자‘ 라 해도 이 불법에서는 ‘입문門‘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지금 현재 있는 곳에서 사자후하며 싸우고있는 사람이 ‘제자‘ 입니다. 그 반대로 제자라고 말하고 있어도, 실제로 사자후하지 않는 사람은 진정한 제자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행동입니다.
사이토 사자후는 예를 들자면, 무슨 국제회의장에서 목청을 높여 연설하는 것처럼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지금 눈앞에있는 한 사람의 생명에 직접 호소하는 ‘사자후의 대화를 하고있는가, 그렇지 않은가?‘ 인 것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