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토 이 세 편의 시 중에서 ‘새벽에 읊은 시‘를 읽어보겠습니다.
"실로 다르마가 열심히 명상하고 있는 수행자에게 나타날있다. 마지해
‘다르마‘는 법을때, 수행자는 악마의 군대를 분쇄하고 안립태양이 허공을 비추는 것과 같다." 여기서말합니다.
SGI회장 태양이 하늘 저편까지 비추는 대경애. 그것이 바로 오달의 경애입니다. 그것은 마와 투쟁하는 것과 불가분의관계입니다. 마를 쳐부수고 태양의 대경애인 ‘불사의 경제를 얻은 성자에게 두려울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영원한 법과 하나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석존은 "불사의 문은 열렸도다.", "불사는 득했도다."라며 전 민중을 행복하게 하기 위한 대원정 길을 떠납니다. ‘자신을 위해서‘ 가 아닙니다. 모두를 행복하게 하기 위해서 대우주에 만연한 마군과 투쟁을 개시하였습니다. 항상 그원점으로 되돌아가면 의기소침하는 마음이 생길 리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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