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I회장 이 악세에서 법화경의 신심을 지속하는 것은 그무엇보다도 어렵습니다. 게다가 법화경을 홍통하는 것은 지난 중의 지난이라는 것입니다. 이 오탁五濁의 시대에 확실히 ‘모두가 부처이다‘ ‘모두를 부처가 되게 하겠다‘ 라는 고귀한 정신을 갖고, 더 나아가 그 정신을 넓히는 것은 그 무엇보다도 어려운 위업입니다.
‘어떤 의미에서 ‘구이‘ 라는 말은 불가능할 것 같지만, 과학이 발달하거나 어떤 조건을 갖추면 한편으로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과학이 발달해도 인간의 마음을 변혁시키는 일만큼 어려운 일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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