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I회장 모든 생명은 묘법의당체(體 있는 그대로의 본성)입니다. 그러므로 생명 그 자체는 평등합니다. 따라서 모든생명은 묘법에 열려있으며, 불성佛性을 갖추고 있다고 할 수있습니다. 그것을 표현한 것이 바로 십계+의 모든 생명도불계를 갖추고 있다는 십계호구 界互具의 법리法理입니다. 그 중에서도 인간은 불계의 힘을 인격을 통해서 생활상에나타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 이 중요한 것입니다. 따라서 어서에는 불도수행佛行가운데에서도 특히 마음의 소중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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