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다 창가의 아버지 마키구치 선생님은 ‘완전한 것을 향해 그리고 더 완전함을 향해‘라고 격려하셨습니다.
선생님은 자신이 감옥에서 탄압을 받으면서도 칸트의 철학을 정독하며 마지막 순간까지 계속해서 탐구하셨습니다.
창가는 무한한 향상입니다. 언제 어떠한 상황에서도 위대한 가치창조를 향해 끊임없이 전진하는 생명의 숨결입니다.
예. 우리 음악가도 모든 연주가 인생 최고의 연주이기를바랍니다. 그것은 결코 끝이 없는 추구입니다.
이케다 예술의 길은 끝없는 도전과 창조의 연속입니다.
유명하는 아니든, 인기가 있든 없든, 진지하게 단련하며 그 길을 끝까지 걸은 사람이 혼의 승리자입니다. 세상의 훼예포편을 초월해하늘의 갈채를 받는 인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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