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게 한정되지 않습니다. 한 사람의 혼을 뒤흔드는 음악은 예상할수 없는 속도로 단숨에 넓혀져 많은 사람의 마음에 보편적으로 스며듭니다. 이 음악의 신선하고 아름다운 파동성이 바로 사회를 젊게소생시키는 원천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