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다 중요한 말씀입니다. ‘저 사람이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다는 생각은 학회원이 대부분 품고 있는 감사함이기도 합니다.
청년을 육성하려면 만나고 대화하고‘ ‘함께 행동해야 합니다. ‘체험을 서로 공유해야 합니다. 반드시 이 사람을 인재로라는 정열을 가지고 진지하게 기원하고 진심을 다하면 상대의 마음에 반드시 ‘씨앗‘이 심어집니다. 지금은 눈에 보이지 않아도 반드시 크게 꽃피울 때가 옵니다.
이는 내가 청년 시절부터 유념해 온 점입니다.
불법에서는 "종자라고 하는 것은 하나이지만 심으면 많아지고"(어서 971쪽)라고 설합니다. 인재 육성은 격려의 씨앗, 촉발의 씨앗을 큲임없이 심는 도전이라 해도 좋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