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란 마음의 재보‘를 다 같이 공유하는 기원과 행동이 바로 현실사회에 인간공화의 이상향을 한 걸음 또 한 걸음 널리 구축하는 길입니다.
시와 예술도 ‘마음의 재보‘를 공유하는 일입니다. 휘트먼 연구의 일인자인 에드 포섬 박사는 휘트먼이 생각한 ‘시의 본질‘에 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시는 시대와 문화를 초월해 사람들에게 열린 ‘대화를 향한 마음을계발시키는 힘을 갖고 있다."
또 휘트먼은 먼 미래에 걸쳐 미합중국에 반드시 필요한 문제로서
‘예술을 사랑하는 국가로 변혁하는 일‘을 들었습니다.
예술은 내면과의 갈등에서 생겨나 그것을 승화시키는 힘입니다. 거기서 ‘이상적인 미국‘ 나아가 ‘이상적인 인류사회‘를 실현하는 생명력이 틀림없이 솟아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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