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년 전(1956년), 스물여덟 살이던 나는 간사이 동지와 함께 ‘한 지부에서 한 달 동안 1만 1111세대‘라는 홍교를 이룩해 ‘설마가 실현‘
이라 일컫는 역사를 남겼습니다. 그때 내 기원도 오로지 ‘오사카 전역에서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은 사람이 새로운 민중승리의 역사에 참여하도록 하자.‘ 였습니다.
사람은 큰 목적을 향해 다른 사람들과 함께 매진하는 속에서 자기한 사람의 재능이나 기량을 뛰어넘어 거대한 힘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집단 속에 개성이 매몰되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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