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터 저도 허비와 마찬가지로 청중에게 일종의 ‘자각‘을 초래하는 연주가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또 무대에서는 늘 청중 자신이인간이라는 사실을 ‘자각‘하는 데 촉발되는 연주를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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