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다 내 마음도 미래를 향해 크나큰 희망으로 두근거렸습니다.
법화경에 등장하는 묘음보살은 가는 곳, 향하는 곳마다 "백천 가지풍악과 북이 저절로 울리느니라."(묘법연화경병개결 610쪽)라고설합니다." 두 분과 나누는 대화는 신묘한 가락처럼 내 마음에 울려 떠나질 않습니다. 쇼터 씨와 나눈 잊지 못할 만남도 마찬가지로1974년 4월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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