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밀밭 2003-12-22  

저의 서재에 방문해 주신 거 감사해요.
그 동안 님의 서재에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네요.
제 서재는 지난 번에 찾아오셨을 때보다 달라진 모습이 없는 서재라 부끄럽네요.

12월, 차분하게 마무리해야 할 텐데 마음이 바쁘고, 몸도 피곤하여 그렇게 안 되는 것 같아요.
저의 게으른 마음이 서재에 드러나 있는 것 같아요.
좋은 서재 만들도록 노력할게요.
님의 서재는 여전히 반짝이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행복박사조만장자 2004-01-01 14: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여러가지로 바빠서 지금에야 답을 하네요.
저 또한 2004년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