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숙이는 예뻤다~ 2003-11-18  

손이 시려워~ 발이 시려워~ 겨울바람때문에!!
갑자기 날씨가 쌀쌀해 졌네요...
그 바람에 저도 감기에.콜록콜록 ㅜ.ㅜ
꾀꼬리 같은 목소리가 까마귀 목소리로 바뀌고
토실한 토실한 볼은 발갛게 달아오르고.으~~성냥팔이 소녀같아라...
감기 조심하세여..
(감기걸리면 입맛이 없다는데 난 왜이리 먹고 싶은게 많은건지...ㅋㅋㅋ)
 
 
행복박사조만장자 2003-12-21 0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