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밀밭 2003-11-08  

안녕하세요
제 서재에 방문해 주셨더군요.
이 서재는 낯선 책이 많네요.
저도 <메모의 기술>을 읽고 있는데 아직 다 읽지는 못했어요.
소설을 좋아해서 무언가 설명적인 책은 더디게 읽는 편이에요.
<펄떡이는 물고기처럼>은 전에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에요.
그 외의 책은 제가 안 읽은 책이네요.
저도 조금 더 다양한 책을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행복한 서재 만들어 가세요.
 
 
행복박사조만장자 2003-11-08 2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조금씩 자기에게 충실하고자 합니다.
그러다보면 좋은 일도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