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조선 2002년 5월호의 기사(188P ~199P)는 누가 보더라도 객관성과 공정성이 결여되어 있습니다. 특히 SGI 관련 기사는 본인이 도저히 납득할 수 없어 월간조선의 조 갑제 대표이사(7회)와 우 종창 기자에게 정정보도 및 (재)한국SGI에 사죄할 것을 내용증명으로 요청하였습니다. 잘못된 기사에 대해서는 반드시 정의의 언론전으로 승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