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211)후세에 반드시 색(色)으로 그 나라를 망하게 하는 자 있으리라. (문장궤범 노공공 주미색론(文章軌範 魯共公 酒味色論))어느 세상이거나 섹스에 빠져 몸을 망치고 나라를 망치는 인간이끊어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