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128) 일고일락(苦樂)을 번갈아 연마하여 그것이 극에 달해 복을이루게 한 자는 그 복이 비로소 오래 간다. (채근담 전집 74 (菜根前集七十四))고난을 몇 차례나 헤쳐온 끝에야 진짜 복이 찾아온다. 어떤 성공자 이건 고난을 경험하고 헤쳐 견디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