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128) 몸이 굴한다 해도 도(道)는 굴하지 않는다. (송명신언행록 왕우칭 (宋名臣言行錄 王禹稱)) 사람은 일신상의 역경이나 빈곤에 꺾일 수가 있다. 그러나 그 때의운에 지나지 않는다. 최종 목표만 잃지 않고 끈질기게 버티면 반드시다시 일어설 수 있을 때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