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의 방향이 잘못되어 있지 않은 한, 괴로운 시대가길면 길수록 성공의 때는 가까와지고 있다. 그런데도 성공을 눈앞에 두고도 중도에서 단념하는 사람이 많다. 그들은 이름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승리를 넘겨주고 마는사람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