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이라고 하면 편견을 가지고 보는 사람이 적지 않다. 하지만 사람은 혼자서는 살 수 없다.사람과 사람은 서로 연마하며 성장하는 존재다. 그러기 위해서 조직이 있다. 인간공화(人間共和)의 조직은 필요한 것이고, 또 가능하기도한 조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