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시대가 되어도, 다른 사람이 뭐라고 해도 일일이 현혹되거나 동요하면 안 된다. 후지산처럼‘ 흔들리지 않는 신념이 중요하다. 용기와 인내 그리고 재능을 겸비한 부동(不動)의 자기 자신이라는 산을 만들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