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다른 사람과 같은 것이 좋다."고 한다면 용기가 아니라 겁쟁이다. 민주주의가 아니라 파시즘이다. 민주주의라는 것은 민중 한 사람 한 사람이 ‘내가 사회의 주인공이다. 내게 책임이 있다고 자각해야 성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