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이다. 한 걸음 더 내디뎌야 한다. 목표를 향해서 큰 바다로 헤엄치기도 전에 육지에서 미리겁먹지 말고, 저 멀리 있는 목표를 향해 행동해야 한다. 행동을 시작한 뒤에 하는 반성은 쓸모 있지만, 시작도 하기 전에 하는 관념적인 반성은 쓸모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