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폭포
장소: 잠비아와 짐바브웨의 국경
흥미로운 사실: 이 폭포의 이름은 유명한 스코틀랜드 탐험가 데이비드 리빙스톤이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의 이름을 따서 지었습니다. 원주민 언어인 로지어로 "천둥 치는 연기"라는 뜻의 모시 오아 튠야라고도 알려져 있습니다. 세계 유산 목록에는 공식적으로 이 두 이름이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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