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나라와 돈독한 우호관계를 확립하지 못하는 것은, 자신이 땅 위에 서 있지 않고 허공에떠 있는 것과도 같다. 허공을 걷는 것과 같으며,그렇다면 영원한 우호와 평화를 바랄 수도 없다. 그러므로 행동이 중요하다. 관념적으로 평화를 논하는 사람은 많다. 그러나 평화를 논한다면 행동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