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나라의 저명한 학자가 "일본인은 역사 건망증에 걸렸다."고 말했다.‘과거의 일이나 불리한 일은 모두 없던 것으로해 버린다.‘ - 철학이 없고, 경험을 살리지 못하는 경박한 국민이라는 사실을 나는 걱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