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정말로 감동하고 찬탄할 수 있는 것이일류의 예술이다. 남이 아니다. 감동하는 주체는 ‘자신‘이다. 다른 사람의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다. 다른 사람의 귀로 듣는 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