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청소년 범죄가 빈번하게 일어나는 가운데,아이들의 지나친 폭력성과 공격성이 문제가 되었다. 무엇인가를 만들어 내는 건설적인 활동을 함으로써 몸과 마음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도모할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