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 있는 사람은 힘차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자신이 마음속에 그린 산을 오르고 또 계곡을 내려가면서 자신이 목표로 삼은 이상을 향해, 희망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 실로 용기‘라는 두 글자가 힘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