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의 책임은 더욱 무겁다. 그런 만큼 특히 청년은 더욱 세계로 눈을돌려야 한다. 배우고 실천하는 속에서 세계시민으로서의 시야와 역량을 몸에 익힐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