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열고 평화로운 사회를 구축하는 주체는 인간이다. 인재다. ‘다음 시대를 짊어질 인재를육성하고, 사회와 세계로 내보낼 수 있는가, 없는가 - 이야말로 시대의 운명을 결정짓는 승부라고 해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