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행복과 행운)는 물론 동일하지 않다. 행운도 기나기면 오히려 지장을 주기도 하므로, 그렇게 되면 이미 행로이라고 부르지 못하는 상황이 될 것이다. 사실, 행운의 하계는 ‘행복하느냐, 행복하지 않느냐에 따라 정해진다.깊은 운치가 담긴 행복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