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서 있는 바로 그곳에서 출발하여 자신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 지금 당장 시작하라! 비참하고 곤궁한 옛 자아와는 영원히 작별을 고하자. 우리의 가슴이 열망하는 모든 것을 가져다줄 수 있는또 다른 자아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기꺼이 받아들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