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는 사람이 가진 위대한 창조적 에너지다. 그것은 자아와 명백한 관계가 있으며, 자아의 중요한 부분이기도 하다. 섹스와 자아는 그 두 가지 모두 건설적인 적용은 물론 파괴적인 적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세간의 평판이 좋지는 못하다. 그러나 두 가지 모두 인류의 역사 초기부터 무지로 인해 악용되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