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평화와 종교를 말한다
하비 콕스.이케다 다이사쿠 지음 / 조선뉴스프레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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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 인터넷의 영향력이 클수록 인터넷을 이용하는 측의윤리와 책임을 엄격히 물어야 합니다. 확실한 이념과 가치관을 바탕으로 한 규칙을 확립해야 합니다.
또 종교가 이러한 인터넷 사회의 변화를 윤리와 정신적인측면에서 어떻게 대응하고 기여할 수 있을지도 중요한 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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