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평화와 종교를 말한다
하비 콕스.이케다 다이사쿠 지음 / 조선뉴스프레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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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 다만 한편으로 언론에서 보도하지 않은 각지의 사건 과 재해 정보를 세계 사람들이 재빨리 알고 전에 없던 속도 와 규모로 구호의 손길을 내밀 수 있습니다.
 이처럼 인터넷에는 공(功)과 죄(罪)의 양면이 있는데 이 새로운 소통 방법이 세계 정보의 흐름과 사회의 모습을 크게바꾸고 있다는 사실은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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