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평화와 종교를 말한다
하비 콕스.이케다 다이사쿠 지음 / 조선뉴스프레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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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치렌(日蓮) 대성인은 "희(喜)란 자타 공히 기뻐하는 것이니라"(어서 761쪽)라고 가르치셨습니다. 다 시 말해 ‘당신과 내가 함께 기뻐하는 것이 진정한 기쁨‘이라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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