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은 법률 분야에도 존재한다. 2018년 미국에서는 인공지능이 인간에게 중형을 선고했다. 위스콘신 주 대법원은 인공지능 알고리 즘 자료를 근거로 형사 재판의 피고인에게 중형을 선고한 하급 법원의판결이 ‘타딩하다‘고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