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속에서 일어나는 전쟁전쟁이란 사람들 사이에 벌어지는 관계에서 부적응이 발생하기 때문에 일어난다. 이러한 부적응은부정적인 생각의 결과로, 계속 커지다가 결국 대중의 생각으로 굳어져버린다. 한 국가의 기본 정신은 국민들이 가진 지배적인 사고 급관의 총계일 뿐이다.